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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 EOS 5D Mark III 정보

    2012.05.12 by primeworks

  • 이천도자기축제

    2012.04.29 by primeworks

  •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2012.04.29 by primeworks

  • 영상제작, 프라임웍스 프로덕션!!

    2012.04.27 by primeworks

  • [전시]한국의 단색화 展

    2012.04.26 by primeworks

  • 국립현대미술관 & 라운지D

    2012.04.25 by primeworks

  •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2012)

    2012.04.12 by primeworks

  • KOBA 2012 -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2012.04.07 by primeworks

  • [경제경영] 왜 일하는가

    2012.03.28 by primeworks

  • [경제경영] 마케팅 불변의 법칙

    2012.03.22 by primeworks

  • 배재학당역사박물관

    2012.03.22 by primeworks

  • 북카페 그리다꿈

    2012.03.22 by primeworks

캐논 EOS 5D Mark III 정보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12. 5. 12. 00:50

이천도자기축제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12. 4. 29. 15:41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12. 4. 29. 15:18

영상제작, 프라임웍스 프로덕션!!

영상 제작, 저희 프라임웍스 프로덕션에 맡겨주세요. 기획에서 제작까지 고객님의 요구에 맞추고, 고객님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제작을 진행합니다. 10년 동안 많은 기업, 기관, 단체와 사업을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웍스 프로덕션은 영상에 대한 기획과 제작을 한번에 해결하고 맞춤형 이미지로 보다 높은 신뢰도와 고급스러운 영상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통일감 있는 고급영상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홍보영상 제작(기업,기관,단체), 영상메뉴얼, 화보 메이킹필름(VDSLR), 클리닉영상 디스플레이(PDP)영상, 전시영상, 기업행사, 바이럴영상, 동영상강의, 촬영, 편집 등

카테고리 없음 2012. 4. 27. 18:43

[전시]한국의 단색화 展

1970년대에 시작된 한국의 단색화는 서양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담아 화풍을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단색화 展'. 막연하게 단순한 형태와 색채만 예상했었는데 소재와 표현에 있어서 작가들의 독창성에 감탄을 연발했답니다.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 친구 등을 생각하며 점을 찍어나간 김환기의 점화 시리즈를 시작으로 반복적 특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패턴의 반복으로 '깔끔하고 예쁘다' 는 첫 인상을 주었던 이우환의 작품. 그러나 작가는 조형적인 결과물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 과정에서 생성과 소멸, 관계성을 탐구한다고 합니다. 흡습성이 좋은 얇은 종이에 점을 나열한 곽인식의 작품은 마치 여러 장의 꽃잎이 ..

공연,전시에 가다 2012. 4. 26. 10:00

국립현대미술관 & 라운지D

햇살 좋은 봄날, 집에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날엔 과천으로 나들이를 떠나 보세요. 미술관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더불어 꽃구경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오랜만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 내려서 4번 출구로 나가면 이렇게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죠. 굵은 글씨 시간표시는 토, 일요일에만 연장 운행하는 경우. 4번 출구 바로 옆에서 20분 간격으로 미술관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꽃비가 내리는 낭만적인 미술관 가는 길. 주말에 거센 봄비가 다녀갔는데도 아직 벚꽃이 남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5월 13일까지 한국의 단색화 전이 열리고 있답니다. 주말의 북적거림이 싫어서 미술관은 가급적 주중에 다녀오는데 평일..

일상을 쓰다 2012. 4. 25. 12:28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2012)

봄...그리고 첫사랑... 그 이름만으로 벌써 마음의 돛대를 단다. 풋풋하고도 아련한 빛깔로 기억되는 우리들 첫사랑의 기억 속으로... 건축학과생인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한 눈에 반합니다. 함께 과제를 하면서 점차 마음을 열어가지만 표현이 서툰 승민은 결국 가슴앓이만 하다가 오해를 쌓고 서연과 헤어지게 되죠. 15년 뒤, 집을 짓겠다며 동문회록을 뒤져 건축사무실에 근무하는 승민을 찾아 온 서연. 그렇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스무살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영화 은 스무 살의 첫사랑 시절과 15년이 지난 서른 다섯 살 현재를 오가는 구조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깊은 울림으로 퍼지는 전람회의 음악과 아기자기한 7080의 감성소스가 녹아있죠...

영화한편 2012. 4. 12. 15:18

KOBA 2012 -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12. 4. 7. 15:47

[경제경영] 왜 일하는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이다. 아, 이 일은 나와 맞지 않은 것 같아... 나는 일이 힘들어질 때마다 어디론가 도피를 생각하며 마음의 배를 띄우곤 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내 마음속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배를 띄웠다, 묶었다를 반복하느라 분주했다. 새로울 것 없는 고민에 진저리가 나고 모든 걸 포기한 얼굴로 반복적인 일상을 살던 어느 날... 나는 이 책을 만났다. 왜 일하는가. 교세라를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키운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나를 보고 미소 지으며 그러나 날카로운 비수를 꽂듯 질문을 던졌다. '다들 잘 나가는데 왜 나만 이 모양 ..

책을 말하다 2012. 3. 28. 18:02

[경제경영]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에 관한 기본서로 꼽힌다는 . 총 22가지의 법칙이 설명되어 있지만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은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가 아닐까 한다. 소비자의 마음 속에 어떻게 자리잡느냐에 따라 마케팅의 성패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더 좋은 제품보다는 '최초의' 제품이 되어야 하고 1등과 비슷해 지려고 벤치마킹 하기보다 '차별점'을 찾아야 하고 전문화된 제품으로 초점을 '좁혀' 공략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분야의 1, 2등이 아닌 바에야 다 비슷한 존재일테니 정말 이것만은 우리가 최고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러한 인식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때로는 우리 기업의 약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전략도 필요하고 아이디어를 뒷받침해 ..

책을 말하다 2012. 3. 22. 18:25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동길에 있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항상 대형 전시로 북적이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뒤로하고 후문쪽으로 가면 바로 연결됩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부담스러울 때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배재중고등학교가 1984년 강동구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곳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동쪽의 교사로 사용하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배재학당은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가 1885년에 세운 학교로 처음에는 주변의 민가를 사들여 교사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교정에는 동관, 서관, 대강당, 기타 현대식 교사 등 많은 건축물이 있었는데 이전하거나 철거되고 현재의 건물만 남아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지요. 입구에서 안내책자를 챙겨 제일 먼저 가 본 곳은 교실. 재현해 놓은 교실에 유독 가운데 한 책상에..

일상을 쓰다 2012. 3. 22. 17:35

북카페 그리다꿈

요즘 차 한 잔하며 조용히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들이 많아졌어요. 가볍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 위해 답답한 도서관보다는 북카페가 가고 싶어지는 날이 있지요. 저는 종종 휴일에 북카페에서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등을 읽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다이어리를 펴 놓고 다음 한 주를 계획하기도 하는데요. 향긋한 커피와 함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저를 돌아보기에 참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합정동에 있는 북카페 '그리다꿈'에 다녀왔습니다. 홍대에서 지난 여름 합정동으로 이사했다고 하는데요. 홍대에 있을 때부터 소문 자자했던 북카페예요. 이젠 합정역에서 더 가깝지요. 제가 방문했던 토요일 오후. 몇몇 분들이 조용히 책을 읽고 계시더라구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특히 1층은 조용히 책읽거나 공부하는 ..

일상을 쓰다 2012. 3. 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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